남보라 반찬가게 | 장승배기·당산 지점과 3호점, 방송으로 알려진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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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반찬가게는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마트 입점형 반찬가게입니다. 올해 설 연휴에 가족이 일손을 거들던 가게가 봄에는 지점 두 곳으로, 8월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때는 남보라가 맡은 3호점까지 늘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위치와 이름을 묻는 검색이 많지만, 가게 쪽에서 낸 공식 안내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남보라 본인이 라디오와 방송에서 직접 말한 내용, 그리고 그것을 옮긴 기사만 모아 시점별로 정리했습니다.

확인 기준일은 10월 7일입니다. 기사에 나오지 않는 상호, 영업시간, 지금 매장에 누가 나와 있는지는 추측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음’으로 적었습니다.

① 남보라 반찬가게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가게로, 2월 설 무렵 마트에 입점한 사실이 처음 알려졌다
② 3월 라디오에서 밝힌 지점은 장승배기점·당산점 두 곳이었다
③ 8월 20일 편스토랑에서 남보라는 3호점을 맡은 지 3개월 된 초보 사장이라고 소개했다
④ 방송 기준 하루에 파는 반찬은 60여 종, 어머니가 만든 반찬을 매장에서 소분해 진열한다
⑤ 남보라가 꼽은 대표 반찬은 고추 절임, 9월 방송에선 오이소박이가 판매 1등으로 소개됐다
⑥ 상호·영업시간·3호점 위치는 10월 7일까지 공개된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만삭 사장님 영업 장면 보기 ▶️1등 반찬 오이소박이 영상 보기 🥒

남보라 반찬가게는 누가 운영하는 가게일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1

가게의 주인은 남보라의 어머니입니다. 남보라는 2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와 “엄마가 반찬 가게를 오픈하셨다”, “엄마 반찬 가게가 마트에 입점했다”고 처음 소개했습니다. 이때만 해도 자신을 ‘반찬 가게 알바생’이라고 불렀습니다.

3월에 같은 라디오에 다시 나왔을 때도 역할은 비슷했습니다. 반찬은 “당연히 어머니가 만드시는 게 많다”며 자신은 “일개 알바생”이라고 했고, 알바비는 돈 대신 전으로 받는다고 웃었습니다. 일을 잘하면 동태전, 못하면 호박전이고 “아직 육전까지는 못 갔다”는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역할이 바뀐 것은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줄여서 편스토랑)에서입니다. 남보라는 “엄마가 반찬 가게 지점을 2개 더 열었다. 그 중 하나를 제가 맡아서 하고 있다”며 스스로를 초보 사장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기사들은 이 매장을 3호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리하면 반찬을 만드는 사람은 어머니이고, 지점 운영을 가족이 나눠 맡는 구조입니다. 남보라가 ‘사장’이라고 한 것은 이 가운데 한 지점의 매장 운영을 맡았다는 뜻으로 읽는 게 정확합니다.

남보라 반찬가게 위치는 어디까지 알려졌을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2

지점 이름이 처음 나온 것은 3월 19일 컬투쇼입니다. 진행자가 위치를 묻자 장승배기점과 당산점 두 곳이라는 답이 나왔고, 남보라는 “하나 더 오픈했다. 전 장승배기점에 있고 당산점에는 (남매 중) 7번이 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점 이름은 동네 이름을 딴 것으로 보이지만, 두 곳 모두 정확한 주소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8월 헤럴드경제 기사는 어머니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대형마트 안에 들어선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썼습니다. 다만 어느 마트인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지점 알려진 내용 근거
장승배기점 3월에 남보라가 일하던 곳 3월 19일 컬투쇼 발언
당산점 당산동 대형마트 안 입점, 3월엔 일곱째 동생이 맡음 3월 19일 컬투쇼 발언, 8월 21일 헤럴드경제
3호점 남보라가 맡은 마트 안 매장, 위치는 밝히지 않음 8월 20일 편스토랑 방송

3호점이 어느 동네, 어느 마트에 있는지는 방송에서도 기사에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게 이름(상호)도 10월 7일까지 확인한 기사에는 없습니다. 방송 화면 속 마트 간판이나 블로그 추측으로 위치를 단정하는 글은 걸러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남보라 반찬가게는 몇 달 만에 지점이 늘었을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3

공개된 발언과 기사를 날짜순으로 놓으면 가게가 커진 속도가 보입니다.

시점 무슨 일이 있었나 출처
2026년 2월(설 연휴) 마트에 입점한 가게에 일할 사람을 못 구해 가족 아홉 명이 일손을 보탬 2월 19일 컬투쇼
2026년 3월 19일 장승배기점·당산점 두 곳, “조금 소문이 나서 알음알음 오신다” 3월 19일 컬투쇼
2026년 3월 26일 남보라가 SNS에 “반찬가게 마감하러 가는 길” 사진을 올림 엑스포츠뉴스
2026년 8월 20일 남보라가 맡은 3호점 공개, 맡은 지 3개월 편스토랑 방송
2026년 9월 3일 공식 영상 제목에 ‘반찬가게 지점만 3개’ 편스토랑 공식 유튜브

2월에는 매장 하나에 가족이 몰려가 일손을 채우던 단계였고, 3월에는 두 지점을 남매가 나눠 지켰습니다. 8월 방송분은 출산을 앞두고 찍은 것이라고 헤럴드경제가 전했으니, 남보라가 3호점을 맡기 시작한 시점은 그보다 석 달쯤 앞선 봄 무렵으로 보입니다.

9월 3일 방송 영상 제목에도 지점이 세 개라고 적혀 있어, 그 시점까지 알려진 매장 수는 세 곳입니다. 그 뒤로 지점이 더 늘었다는 기사는 10월 7일 기준으로 찾지 못했습니다.

남보라 반찬가게에는 어떤 반찬이 나올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4

편스토랑 방송 기준으로 매장에서 매일 파는 반찬은 60여 종입니다. 반찬은 어머니가 만들어 보내고, 매장에서는 도착한 반찬을 나눠 담아 포장하고 매대에 진열합니다. 방송에서 남보라가 한 일도 대부분 이 과정이었습니다.

남보라가 직접 이름을 댄 반찬은 두 가지입니다.

  • 고추 절임 — 3월 컬투쇼에서 제일 자신 있는 어머니 표 반찬으로 꼽았습니다. “약간 피클처럼 해서 진짜 맛있다”며 한 팩에 5천 원, 세 팩을 사면 할인이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가격은 3월 방송 때 말한 것이라 지금도 같은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전 — 알바비로 받는다던 모둠전에 동태전, 호박전, 육전이 등장합니다. 남보라가 “방송 전 가게에 가서 전을 부치고 왔다”고 한 걸 보면 매장에서 전도 다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9월 3일 편스토랑에서는 어머니가 남보라의 집에 와서 반찬가게의 ‘1등 반찬’이라는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습니다. 공식 영상 제목이 ‘보라네 1등 반찬, 엄마표 오이소박이’입니다. 담그는 법은 그 영상 설명란에 재료와 분량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나머지 메뉴 구성이나 가격표는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60여 가지 중 무엇이 매일 나오는지는 매장에서 직접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초보 사장 남보라는 반찬가게에서 무엇을 할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5

8월 20일 편스토랑에서 녹화 당시 임신 38주였던 남보라는 모자와 앞치마, 위생 마스크를 쓰고 마트 안 반찬가게 주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첫 일은 걸레로 매대 닦기였습니다.

그다음은 반찬 맛을 보고 의견을 내는 반찬 피드백, 새 메뉴를 고민하는 반찬 연구, 남은 수량을 세는 재고 확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만든 반찬이 들어오자 소분, 포장, 진열까지 맡았는데, 이 장면을 본 출연자 양지은은 “저렇게 허리 숙이는 거 만삭에 진짜 힘들다”며 놀랐습니다. 남보라는 오히려 “여기 오면 활기가 도니까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손님 앞에서는 영업이 시작됐습니다. 직접 시식 행사를 열고, 손님에게 “배 한 번 만져 보시겠나”, “아기 낳으면 마트에서 키울까 보다. 이모들이 있으니까”라며 말을 붙였습니다. 남보라는 “저 장사 체질이지 않나. 장사하려고 방송을 18년 했나 보다. 방송하면서 배운 기술을 여기에서 써먹고 있다”고 했고, 어릴 때부터 꿈이 CEO였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쉽지만은 않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월 라디오에서는 너무 힘들어서 챗GPT에게 “내 팔자는 왜 이럴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남보라 반찬가게, 찾아가기 전에 무엇을 알아 둘까?

남보라 반찬가게 카드뉴스 6

방송을 보고 매장을 찾아가려는 분이라면,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을 나눠 두는 게 헛걸음을 줄이는 길입니다.

항목 10월 7일 기준 확인 여부
매장 형태 마트 안 입점 매장(2월 라디오, 8월 방송)
지점명 장승배기점·당산점은 3월 발언으로 확인, 3호점 위치는 미공개
상호(가게 이름) 기사·방송에서 확인되지 않음
영업시간·휴무일 공개된 안내 없음
온라인 주문·택배 공개된 안내 없음
가격 고추 절임 한 팩 5천 원(3월 라디오 기준)만 공개

마트 안에 들어선 매장이라 마트의 영업일과 영업시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장별 휴무 안내가 따로 공개되지 않았으니, 방문하려는 마트의 영업일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남보라를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습니다. 8월 방송분은 출산 전에 찍은 것이고, 그 뒤 매장 근무 여부를 전한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이 글에서도 더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남보라 씨의 반찬가게, 손님들 반응은 어떤가요?

3월 라디오에서 남보라는 “조금 소문이 나서 알음알음 오신다”고 했고, 9월 편스토랑 공식 영상은 오이소박이를 이 가게의 ‘1등 반찬’으로 소개했습니다. 실제 이용 후기를 모은 공식 자료는 없습니다.

남보라 씨, 초보 사장으로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방송에서는 만삭에 허리를 숙여 반찬을 나눠 담는 모습에 출연자들이 걱정했지만, 본인은 일하러 오면 활기가 돈다고 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힘들어서 챗GPT에게 신세 한탄을 한 적이 있다고 웃으며 털어놓았습니다.

남보라 반찬가게 이름이 뭔가요?

10월 7일까지 확인한 방송·기사에서는 상호가 나오지 않습니다. 남보라가 직접 말한 것은 장승배기점, 당산점이라는 지점 이름까지입니다.

남보라 반찬가게 반찬을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온라인 판매나 택배 주문을 안내한 기사·공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판매 방식은 마트 안 매장 판매뿐입니다.

남보라 씨는 알바비를 정말 반찬으로 받았나요?

3월 컬투쇼에서 돈 대신 모둠전으로 받는다고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일을 잘하면 동태전, 못하면 호박전이고 육전은 아직이라고 했습니다.

마치며

남보라 반찬가게는 어머니가 반찬을 만들고 남매가 지점을 나눠 지키는 가족 가게로, 반년 사이 매장이 세 곳으로 늘었습니다. 위치는 장승배기와 당산 두 지점까지만 본인 입으로 확인됐고, 남보라가 맡은 3호점과 가게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찾아가실 계획이라면 마트 영업일부터 확인하고, 매장 이름이 따로 알려지면 이 글에 덧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