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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에 오이스터101이라는 굴 전문 바가 있어요. 시장 안에 유러피안 오이스터바 분위기를 들여놓은 곳입니다.
해산물 뷔페로 유명한 노량진101이 따로 운영하는 공간이에요. 위치는 수산시장 2층입니다.
어떤 곳인지, 삼배체굴이 뭔지, 갈 때 알아둘 점을 정리했어요.
② 노량진101이 운영하는 별도 공간입니다
③ 삼배체굴을 합리적인 값에 냅니다
④ 와인을 함께 파는 오이스터바예요
⑤ 테이블이 아니라 스탠딩 바입니다
어떤 곳인가요

노량진수산시장 안에 있는 굴 전문 바예요. 해산물 뷔페로 알려진 노량진101이 따로 운영합니다.
- 위치 — 노량진수산시장 2층
- 운영 — 노량진101이 함께 합니다
- 콘셉트 — 유러피안 오이스터바
- 형태 — 스탠딩 바
수산시장 하면 떠오르는 초장집 분위기와는 결이 다릅니다. 굴과 와인을 함께 내는 구성이에요.
노량진101은 킹크랩·랍스터 무한리필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에요. 그 브랜드가 굴만 따로 떼어 만든 공간입니다.
같은 시장 안에 있어도 목적이 다른 곳이라 헷갈리기 쉬워요. 뷔페를 생각하고 가면 다른 곳입니다.
시장 2층이라 1층 좌판과는 층이 달라요. 올라가는 길을 미리 확인하는 게 편합니다.
시장 구조가 넓어서 처음 가면 헤매기 쉬워요. 입구에 있는 안내도를 한 번 보고 움직이면 훨씬 빠릅니다.
스탠딩 바라는 것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이에요. 앉는 자리가 아닙니다.
- 카운터에 서서 먹는 구조예요
- 테이블에 자리 잡는 방식이 아닙니다
- 유럽 오이스터바에서 흔한 형태예요
- 회전이 빠른 편입니다
서서 먹는다는 건 오래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가볍게 굴 몇 개와 와인 한 잔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리가 불편하거나 아이를 데려간다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미리 감안하세요.
반대로 짧게 들르기에는 편합니다. 시장 구경하다가 잠깐 들어가 먹고 나오는 흐름이 자연스러워요.
짐이 많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시장에서 장을 본 뒤라면 보관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겉옷이 두꺼운 계절에도 서서 먹는 자리는 조금 번잡해요. 가벼운 차림으로 가는 게 편합니다.
삼배체굴이 뭔가요

이 집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이에요.
- 삼배체 유전자를 가진 굴입니다
- 산란을 하지 않아요
- 그래서 여름에도 품질이 유지됩니다
- 흔히 여름굴이라 불려요
보통 굴은 산란기가 되면 살이 빠지고 맛이 떨어져요. 그래서 여름 굴을 피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삼배체굴은 산란을 하지 않아 계절을 덜 탑니다. 일 년 내내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는 게 특징이에요.
덕분에 여름에도 굴을 먹을 수 있게 됐어요. 굴 전문점이 사철 운영되는 배경입니다.
다만 굴은 날것으로 먹는 음식이에요. 위생과 보관 상태는 계절과 무관하게 중요합니다.
굴 맛은 산지와 크기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같은 삼배체굴이어도 어디서 온 것인지에 따라 인상이 다릅니다.
굴과 와인

오이스터바의 기본 구성이에요.
- 굴에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는 게 정석입니다
- 잔 단위로 파는 경우가 많아요
- 레몬을 짜서 먹는 방식이 흔합니다
- 초장 없이 굴 자체를 즐기는 쪽이에요
굴과 화이트 와인은 오래된 조합이에요. 바다 향과 산미가 서로를 살려 줍니다.
초장에 찍어 먹는 방식과는 접근이 달라요. 굴 본연의 맛을 보려는 구성입니다.
와인이 부담스럽다면 레몬만 짜서 먹어도 좋아요. 비린 기운을 잡아 줍니다.
술을 마신다면 차는 두고 가세요. 노량진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갈 때 알아둘 것

방문 전에 정리해 두면 좋은 부분이에요.
- 영업시간 — 시장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휴무일 — 수산시장 휴장일을 확인하세요
- 주차 — 시장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 가격 — 개당 또는 세트 단위로 판매돼요
수산시장은 정기 휴장일이 있어요. 헛걸음하지 않으려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주말과 저녁 시간대는 사람이 몰려요. 스탠딩이라 자리 회전은 빠른 편입니다.
주차는 시장 주차장을 쓰지만 혼잡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이 편한 위치입니다.
메뉴와 가격은 시세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정확한 건 매장에서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굴 먹을 때 주의할 점
날것이라 몇 가지는 알아두는 게 좋아요.
- 노로바이러스 — 겨울철에 특히 주의합니다
- 면역이 약한 분은 익혀 드시는 게 안전해요
- 임신 중이라면 날굴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삼배체굴이 계절을 덜 탄다는 것과 식중독 위험이 없다는 건 다른 이야기예요.
날굴은 신선도와 취급이 전부입니다. 보관 상태가 좋은 곳에서 드시는 게 중요해요.
평소에 조개류를 먹고 탈이 났던 경험이 있다면 조심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굴을 처음 먹어 본다면 적은 양부터 시작해 보세요. 몸에 맞는지 확인한 뒤 늘리는 게 안전합니다.
매장 정보와 운영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직접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오이스터101이 어디에 있나요?
노량진수산시장 2층에 있습니다. 해산물 뷔페로 알려진 노량진101이 별도로 운영하는 굴 전문 바입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나요?
아니요. 스탠딩 바 형태라 카운터에 서서 먹습니다. 유럽 오이스터바에서 흔한 방식입니다.
삼배체굴이 뭔가요?
삼배체 유전자를 가진 굴입니다. 산란을 하지 않아 여름에도 품질이 유지돼서 ‘여름굴’이라고도 불립니다.
여름에 굴을 먹어도 되나요?
삼배체굴은 산란을 하지 않아 계절을 덜 탑니다. 다만 날것으로 먹는 음식이라 위생과 보관 상태는 계절과 무관하게 중요합니다.
노량진101과 같은 곳인가요?
같은 곳이 운영하지만 공간은 별개입니다. 노량진101은 킹크랩·랍스터 해산물 뷔페이고, 오이스터101은 굴과 와인을 내는 스탠딩 바입니다.
마치며
정리하면 오이스터101은 노량진수산시장 2층에 있는 굴 전문 스탠딩 바이고, 노량진101이 함께 운영해요. 삼배체굴은 산란을 하지 않아 여름에도 먹을 수 있는 굴이고, 와인과 함께 내는 구성입니다. 서서 먹는 자리라는 점과 수산시장 휴장일만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술을 곁들일 예정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